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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리스 힐튼 등 스타들도 美산불에 대피 행렬···현장 영상엔

    패리스 힐튼 등 스타들도 美산불에 대피 행렬···현장 영상엔

    [사진 패리스 힐튼 트위터 캡처]    ━  패리스 힐튼이 '캘리포니아 산불' 대피 후 남긴 말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이 5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할

    중앙일보

    2017.12.09 16:50

  • [알쓸신세] 홍수·지진 잦은데도 집값이 더 비싸다고?

    [알쓸신세] 홍수·지진 잦은데도 집값이 더 비싸다고?

    지난 11월 15일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서울을 포함해 전국에서 진동을 감지할 수 있을 정도로 위력이 상당했죠. 수능이 1주일 연기되는 초유의 결정이

    중앙일보

    2017.12.09 09:00

  • [사진] 잡히지 않는 미국 산불

    [사진] 잡히지 않는 미국 산불

    잡히지 않는 미국 산불 산불이 발생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벤추라의 고속도로에서 7일(현지시간)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산불로 나흘간 서울 면적의 80%가 넘는 땅이

    중앙일보

    2017.12.09 01:15

  • [사진] 우주정거장서 본 미국 산불

    [사진] 우주정거장서 본 미국 산불

    우주정거장서 본 미국 산불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이 계속 번지고 있다. 6일(현지시간)까지 주민 3만8000여 명이 대피했으며 서울 면적의 3분의 1이 불에 탔

    중앙일보

    2017.12.08 01:00

  • 美 LA 집어삼킨 산불…여의도 110배 넘게 태우고 20만명 영향

    美 LA 집어삼킨 산불…여의도 110배 넘게 태우고 20만명 영향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일어난 초대형 산불로 발화 사흘째인 6일(현지시간) 여의도의 110배가 넘는 면적이 불에 타는 등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미 캘리포니아주

    중앙일보

    2017.12.07 14:15

  • 김정은 정권 몰락, 中·인도 무력 충돌···2018년 예언들

    김정은 정권 몰락, 中·인도 무력 충돌···2018년 예언들

    크레이그 해밀턴 파커. [중앙포토]   영국인 유명 예언가인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63). 그가 내년(2018년)에 일어날 11가지 예언을 최근 발표했다.   파커의 과거 예언

    중앙일보

    2017.11.05 12:35

  • 캘리포니아 산불 피해 확산…사망자 30명 넘어서

    캘리포니아 산불 피해 확산…사망자 30명 넘어서

    미 캘리포니아 북부를 휩쓸고 있는 산불이 나흘째 기승을 부리면서 사망자 수가 30명을 넘어섰다. 캘리포니아 북부의 칼리스토가 인근에서 산불을 진화하던 소방관들이 맹렬히 번지는 산

    중앙일보

    2017.10.13 14:22

  • 북가주 산불 최소 10명 숨지고 1500여 채 전소

    북가주 산불 최소 10명 숨지고 1500여 채 전소

    9일 고온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불면서 북가주 8개 카운티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1500여 채의 주택과 상업용 건물이 전소했다. 남가주 오렌지카운티 애

    미주중앙

    2017.10.11 03:54

  • 미국 나파밸리에 대형 산불 … 최대 와인산지 피해 확산

    미국 나파밸리에 대형 산불 … 최대 와인산지 피해 확산

    유명 와이너리 시그나렐로 에스테이트에 보관 중이던 와인병이 불에 탄 모습. [캘리포니아 AFP=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미 최

    중앙일보

    2017.10.11 01:00

  • 캘리포니아 북남부 대형산불…트럼프 정부는 온난화 재촉

    캘리포니아 북남부 대형산불…트럼프 정부는 온난화 재촉

    미국 캘리포니아가 화마에 휩싸였다. ‘와인의 메카’ 나파밸리 일대에서만 산불로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한인이 몰려사는 남부의 오렌지카운티에는 대규모 대피령이 내려졌다. 화마가

    중앙일보

    2017.10.10 16:27

  • [영상]美 북캘리포니아 대형산불…최소 10명 사망·2만명 대피

    [영상]美 북캘리포니아 대형산불…최소 10명 사망·2만명 대피

    불길에 휩싸인 유명 와이너리 시그노렐로 [AFP=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8개 카운티에 9일(현지시간)부터 대형 산불이 번져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주민 2만명이 대피했

    중앙일보

    2017.10.10 11:45

  • "비 때문에…", 카워시·골프장·건축업 등 울상

    최근 남가주의 잦은 비로 해갈에는 큰 도움이 됐지만 일부 업종은 울상을 짓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 7년여 만의 폭우에 대부분의 카워시 업소는 '개점 휴업' 상태였다. 비 예보에

    미주중앙

    2017.01.26 03:26

  • 남가주 7년 만에 '가장 센 비'

    남가주 7년 만에 '가장 센 비'

    22일 하루 동안 2~4인치에 달하는 폭우가 LA지역에 내려 저지대 곳곳이 침수됐다. 올해 들어 세 번째 겨울폭풍이 남가주를 덮치면서 2010년 이후 최고 많은 비를 쏟았다. 밴나

    미주중앙

    2017.01.24 03:05

  • [스페셜 칼럼D] 4차 산업혁명 전환기에 기후변화를 거꾸로 돌리려는 미국 트럼프

    [스페셜 칼럼D] 4차 산업혁명 전환기에 기후변화를 거꾸로 돌리려는 미국 트럼프

    새벽 세시, 눈을 뜬다. 다시 잠을 청하지만 헛수고다. 일손이 안 잡히는 날들의 연속이다. 국내 발 미증유의 정치적 사태로 모두가 분노와 허탈에 빠진 가운데, 미국 발 대선의 이변

    중앙일보

    2016.11.17 17:20

  • 한인들 산불피해자 돕기 팔 걷었다

    한인들 산불피해자 돕기 팔 걷었다

    23일 필랜한인노인회에 모인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복구 대책을 의논하고 있다. 필랜=김상진 기자 샌버나디노 카혼패스 산불이 100% 진화됐다. 산불 피해가 가장 컸던 웨스트 카혼밸

    미주중앙

    2016.08.25 01:49

  • 산불피해 돕기 한인회 뭉쳤다

    산불피해 돕기 한인회 뭉쳤다

    22일 남가주한인회비상대책위원회에 참석한 각 지역 한인회장들이 빅토밸리 한인회 김명남 회장에게 1만7000달러를 전달하며 재난 극복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샌디에이고 김병대·인랜

    미주중앙

    2016.08.24 02:00

  • 가주 산불, 여전히 기세등등…유명 관광지 허스트캐슬 위험

    가주 산불, 여전히 기세등등…유명 관광지 허스트캐슬 위험

    블루컷 산불로 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 박요추(Yo Chu Pak)씨가 다 타버린 자신의 주택 거실에 망연자실하게 서있다. 박씨는 보험이 없다. [AP]카혼패스 지역에서

    미주중앙

    2016.08.24 01:57

  • [사진] 산불·홍수로 폐허가 된 미 서부·남부

    [사진] 산불·홍수로 폐허가 된 미 서부·남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초대형 산불로 서울 면적의 4분의 1(149.7㎢)이 불에 타며 9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루이지애나주에선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13명이 숨지고 수천 명

    중앙일보

    2016.08.22 01:45

  • [사진] 캘리포니아 산불…서울 1.5배 전소

    [사진] 캘리포니아 산불…서울 1.5배 전소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 일대에서 대형 산불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7일 헤스페리아 상공에서 화재진압 항공기가 방염제를 뿌리고 있다. 캘리포니아주에선 올해 4000여 건의 화재가

    중앙일보

    2016.08.09 01:26

  • 산불, 발화 3일 지났는데도 '진화율 10%'

    산불, 발화 3일 지났는데도 '진화율 10%'

    25일 샌타클라리타 하트 고등학교에는 적십자의 긴급구호센터가 설치됐다. 적십자는 샌타클라리타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에게 생필품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이

    미주중앙

    2016.07.27 01:27

  • 인근 지역까지 날려온 잿가루 수영장 임시폐쇄·스모크 경보

    인근 지역까지 날려온 잿가루 수영장 임시폐쇄·스모크 경보

    지난 23일 밤 스티븐슨랜치 주택가에서 바라본 `샌드캐년 산불` 현장. 바람을 타고 화마가 이리저리 옮겨 번지면서 인근 지역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김윤수 기자○…산불

    미주중앙

    2016.07.26 02:47

  • 샌타클라리타 대형 산불…한인주택 등 18채 전소

    샌타클라리타 대형 산불…한인주택 등 18채 전소

    샌타클라리타의 샌드캐년 산불이 확대되면서 주택 18채가 전소되는 등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산불이 덮친 리틀터헝가의 한 주택이 불에 타고 있다. [LA타임스 제공]LA북부 샌타클라

    미주중앙

    2016.07.26 02:44

  • 빅원 오면…2000만 명 물 사용 못해

    캘리포니아에 닥칠 수 있는 '빅원'에 대한 대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비판 목소리가 높다.캘리포니아가 당국이 빅원에 제대로 대비하지 못한 상태라고 AFP통신이 12일 보도

    미주중앙

    2016.07.14 02:34

  • 남가주 ‘살인적’ 폭염…가뭄에 산불까지

    남가주 ‘살인적’ 폭염…가뭄에 산불까지

    LA 동북부 지역 아주사와 듀아테 지역에 각각 대형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앤젤레스 내셔널 포레스트 인근에서 발생한 이번 산불들은 고온 건조한 기온으로 인

    미주중앙

    2016.06.22 02:32